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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LG電 부사장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서 성과 내겠다
관리자  2010-01-29 21:08:12, 조회 : 1,227, 추천 : 220

경제투데이] LG전자가 스마트폰 분야의 투자를 강화해 본격적인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육성키로 했다.

27일 LG전자는 여의도 LG트윈타워 동관 지하 1층에서 '2009년도 4분기 실적설명회'를 갖고 지난해 사업실적 발표와 함께 올해의 사업전략에 대해 밝혔다.

LG전자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스마트폰 신 모델을 대거 출시해 지금까지 부진했던 휴대전화 시장에 대응하겠는 것.

정도현 LG전자 부사장(CFO)은 "지난해는 금융위기에 따른 수요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요인이 겹쳐 어려움이 컸던 게 사실"이라며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한 가전 수요가 견조하게 뒷받침돼 어려움 속에서도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각 부문별 손익을 따져보면 LED 등의 디스플레이 시장은 좋았지만 휴대전화 단말기 사업에서는 고전했다"며 "이는 "스마트폰 위주로 보조금을 확대하면서 일반폰의 보조금 지급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던 스마트폰 단말기 시장에 대해서는 R&D 강화와 UI 개선, 그리고 생산 체제의 플랫폼화 등의 해답을 제시했다.

정도현 부사장은 "스마트폰 사업 강화를 위해 그동안 내부적으로 다양한 준비를 해왔다"며 "지난해 말 스마트폰 사업을 별도로 분리시킨 것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올해 하반기 경쟁사 제품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폰 신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 시점에 통신 사업자와 윈윈 할 수 있는 사업모델 등을 개발해 이노베이션을 이루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자사 스마트폰의 차별화 전략으로는 지금껏 강세를 이어온 제품 디자인과 앞으로 제공될 다양한 제품라인업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각될 것이라 설명했다.

정도현 사장은 "LG전자의 강점인 외관상 디자인과 그립감 등의 경쟁력은 스마트폰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될 것"이라며 "사용자가 얼마나 신속하게 필요한 기능에 접속할 수 있는지의 성능 여부가 앞으로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 측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안드로이드 탑재 제품군 등을 보강할 계획이고, 300달러 미만의 시장으로 구분된 일반 휴대전화 시장을 겨냥한 제품군도 대거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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