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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목표가 `하향 러시`…스마트폰이 "뭐길래!"
관리자  2010-01-29 21:07:09, 조회 : 1,320, 추천 : 222

LG전자, 목표가 `하향 러시`…스마트폰이 "뭐길래!"  


LG전자가 지난해 4.4분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증권사 전망은 대체로 `부정적`이다.

LG전자는 전일(27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4조2739억원, 영업이익 446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확산에 따른 LG전자 휴대폰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이에 따라 유진, HMC, 우리투자증권, 다이와, 대우증권 등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고 일부 증권사는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하는 등 보수적인 전망을 잇따라 내놨다.

28일 증권업계 따르면 유진투자증권은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3만5000원에서 11만원으로 내렸다.

유진투자증권 전성훈 연구원은 "스마트폰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 휴대폰 경쟁력은 이를 대응하기에 아직까지 역부족"이라며 "단기간내 수익성을 회복하기에는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TV시장도 경쟁 심화에 따라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투자증권은 LG전자 올해 실적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15만5000원으로 9% 내린다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 이승혁 연구원은 "올해 LG전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2조7000억원으로 추산된다"며 "다만 올 2분기 이후 스마트폰 매출 증가에 힘입어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이와증권 역시 LG전자가 스마트폰 등 휴대전화 부문 부진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과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각각 6%와 9% 하향 조정한다며 6개월 목표주가 역시 14만5000원에서 14만원으로 내렸다.

이 밖에 대우증권과 HMC투자증권도 LG전자 목표주가를 각각 15만5000원, 14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고 동양종금증권과 하이투자증권은 휴대폰 사업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종전 목표주가와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반면 JP모간은 TV사업 부문이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올리고 목표주가도 11만5000원에서 12만5000원으로 높였다.

주가를 단기간 끌어올릴만한 모멘텀은 부족하지만 장기간 주가 부진으로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이 개선되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다만 JP모간은 핸드셋(handset) 분야에서의 부진을 걸림돌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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